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어 파이터 3 (문단 편집) === 버추어 파이터 3tb === 3편 발매 이후 1년후인 1997년 9월에 발매된 게임. tb라는 제목 그대로 3 VS 3를 지원하는 팀 배틀의 방식을 지원하는 확장판. 기존의 버추어 파이터 3가 A~D 버전까지 4가지가 정리되지 못하고 난립하면서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4개의 버전을 하나로 통합하는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쉬웠고 팀 배틀도 버추어 파이터 3tb로 계속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버추어 파이터 2의 인기에 근접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버추어 파이터 3tb에서는 또한 고수급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농익어서 절정 고수급 레벨이 다수 등장, 더이상 신의욱을 단독 최강자라 부를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버추어 파이터 3tb 발매 이후에는 일본 중수급 이상 유저들에게도 한국 스텝은 필수적인 것 중 하나가 되었다. 3 VS 3만을 지원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밸런스 측면에서도 D버전을 기반으로 재조정되었고, 알게 모르게 수정사항이 많다. 다운 판정인 기술을 맞아도 다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타카아라시의 다운 조건은 다른 캐릭터와 동일하게 조정되었다.(물론 뜨지는 않기 때문에 콤보 전략이 일반 캐릭터와 상당히 다르다.) 아키라의 순신번과 등 일부 캐릭터에 신기술이 추가 되기도 해서 이래저래 3와는 다른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한가지 쓸데없는 기능으로 1인 플레이 때에 한해 플레이 도중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조작하는 플레이어의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가정용 이식버전 [[철권2]] 에도 있던 비기와 같은 것으로 한두번 쯤 재미로 해보는 정도의 기능. 환영받은 한국 분위기와 다르게 일본내에서 평은 버추어 파이터 5 Final Showdown와 함께 최악에 가깝다. 버추어 파이터 3과 4 사이에 전성기를 누린후 필자로도 활동한 야나가 인터뷰나 2021년에 버추어 파이터가 가동 중인 몇 안 되는 일본의 오락실 중 유명점인 미카도와 뉴튼의 작년 코로나 지원 모금 방송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왜 내가 3명이나 고르면 안되나'라는 반응이 일반적이었다고. 이때가 가장 많은 인원이 버추어 파이터에서 떨어져 나가 새로운 유입도 거의 없다시피 이당시 오스 아키라 등이 활동한 나고야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유저가 이탈해 대전 상대를 구하기도 힘들어 다른 격투 게임에 손을 대는 계기였다고 한다. 지방은 거의 전멸에 가까웠다고. 버추어 파이터 3에 이어 버추어 파이터 3tb로의 이동이 자연스러운 한국에서는 납득하기 힘든 평가일 수 있으나 버추어 파이터 10주년 기념 비디오에 수록된 당시 철인이자 패미통등 게임잡지 집필진의 인터뷰, 이케부쿠로 사라, 2020년에 방송된 뉴튼의 모금행사 방송에서 언급되었듯이 떨어져간 플레이어가 다수였고 세가 공식 대회 역시 열리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